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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L이앤씨2

[섀넌의 도깨비] 리밸런싱투자 제1호 - DL이앤씨 15주 매도 (2025. 5. 9) 조정 후 반등, 직전 고점 부근 수익 실현 3월 25일 매수한 뒤로 소폭 반등했으나, 그 후로 36,000원 선까지 급락하는 흐름을 보였다. 하락 구간에서 주식/현금 비중 조절 매매를 실행하지 못한 후회가 든다. 그때 밸런스 조정을 했다면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. 4월에는 배당기준일까지 보유했던 삼성증권과 BGF리테일의 배당금이 들어와 수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. (조정 전) 주식 651,100원(15주@43,400) 현금 601,450원(조정1) 43,400원 15주 매도, 매도 수수료 -18원, 배당금수익 62,500원(조정2) 102,100원 7주 매수, 매수수수료 -20원(조정 후) 주식 714,700원(102,100원@7주) 현금 600,841원 DL이앤씨 수익.. 2025. 6. 14.
[섀넌의 도깨비] 리밸런싱투자 제1호 - DL이앤씨 15주 매수 (2025. 3. 25) 우크라이나-러시아 전쟁 수혜주, 건설 섹터 우크라인-러시아 전쟁 종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주 섹터 전반 주가에 훈풍이 불었다. 이른바 '우크라이나 재건 수혜주'로 DL이앤씨, 현대건설을 비롯한 건설주 외에도 건설자재, 전력설비 등 인프라 관련 섹터의 주가가 상승 흐름세를 이어가고 있었다. 앞선 매매 사례에서 느낀 것은 섹터별로 상위 주도주를 매수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임을 깨달았다. 건설분야에서는 현대건설에 버금갈만큼 좋은 회사는 '대림산업 건설사업부문(현, DL이앤씨 - 2021년 1월 4일 물적분할)'다. 주가는 장중 52주 최고가인 46,950원을 찍고 4만원 초반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. 상승 후 숨고르기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25일 종가 부근인 41,950원에서 50% 비중으로 매수했다.. 2025. 6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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